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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6 15:28
[국가재난예방여성감시단] 출범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11  


부산 여성들이 국가재난예방에 나섰다.

사단법인 여성정책연구소(이사장 최옥주)는 전날 부산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난예방여성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 이사장 취임과 함께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에서 공동주관해 비전선포와 취지문을 발표하고 이어 ‘여성감시단’ 구호가 적힌 피켓퍼레이드 퍼포먼스로 ‘국가재난예방여성감시단’ 출범을 선포했다.

여성감시단은 시민들의 총체적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회원들이 앞장서서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의 이념을 준수하고 그 연계선상에서 여성활동을 극대화해 활동을 전개한다.

나아가 사회전반적인 국가적 재난을 효율적으로 예측, 방어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단체의 분야별 특임분과위를 통해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등 작고 미세한 것에서부터 국가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생기는 각종 재난 재발방지 및 문제해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여성정책연구소는 2016년 ‘안전도시 부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한 바 있으며 1992년에 설립되어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여성 문제와 정치 분야에 대한 조사, 연구, 교육, 상담 등을 통해 여성 정책을 개발해 왔다.

이와 함께 여성 인적 자원의 개발 및 훈련을 통해 여성 전문 인력을 발굴·육성했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여성정책개발과 여성인재 육성을 통해 여성의 정치의식 함양 및 정치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여성정책연구소 최 이사장은 나라바로세우기의 일환인 국민운동으로써 국민이 앞장서서 이 땅의 부정부패를 깨끗이 청산할 것을 만천하에 엄중히 선포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의 총재 및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최 이사장은 “앞으로 향후 방안과 과제에 대한 포럼,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헤 시민들과 함께 활동방향과 향후 대책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제대로 방향을 잡아 성과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의 섬세하고 예민하고 유연한 감각을 바탕으로 틀에 박힌 구호성 활동이 아닌 실시간 소통으로 살아 움직이는 재난예방활동을 지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00898&code=61122019&cp=nv